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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 영화 리뷰<미스슬로운(Miss Slone)_2016>

    2019.12.22 by 프로왓칭맨

  • 영화리뷰<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_Sniper)_2014>

    2019.11.16 by 프로왓칭맨

  • 영화 리뷰<아더 라이프(OtherLife)_2017>

    2019.09.27 by 프로왓칭맨

  • 영화 리뷰<폴라(Polar)_2019>

    2019.09.25 by 프로왓칭맨

  • 영화 리뷰<툼스톤(A Walk Among the Tombstones)_2014>

    2019.09.25 by 프로왓칭맨

  • 영화리뷰<서치(Searching)_2017>

    2019.09.25 by 프로왓칭맨

  • 영화 리뷰<익스팅션:종의 구원자(Extinction)_2018>

    2019.09.24 by 프로왓칭맨

  • 영화리뷰<아마데우스(Amadeus)_1984>

    2019.09.24 by 프로왓칭맨

영화 리뷰<미스슬로운(Miss Slone)_2016>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미스슬로운입니다. 순전히 네이버 평점만 보고 아무 배경지식없이 관람했고 결과적으로 여운이 남는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영화의 시작과 함께 이 영화의 핵심을 말해줍니다. 저는 영화의 줄거리나 장르조차 모른채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도 그런 경우였습니다. 그래서 시작부터 집중하게 해주죠ㅎㅎ 처음부터 무수히 많은 정치적 상황과 미국내 경제상황의 대사가 거침없이 들이 닥칩니다. 그래서 처음에 너무 어렵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어요 예전에 '하우스오브카드'를 보지 않았다면 시작부터 너무 힘들었을 듯 하네요 한국엔 없고 미국엔 있는 로비활동에 대한 이야기라 어려울 수 있지만 쉽게 생각하면 정치활동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이 선거나 입법을 도와준다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주인공 슬로운은 이..

영화 리뷰/드라마 2019. 12. 22. 01:46

영화리뷰<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_Sniper)_2014>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아메리칸 스나이퍼' 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쟁영화를 즐겨 보진 않습니다. 그래서 '밴드 오브 브라더스', '에너미 엣더 게이트' 등 유명하고 좋은 평을 가지고 있는 영화임에도 엄청 재밌게 봤다고 생각하지는 않게 되는 것 같네요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이것도 개인적인 성향인데 전 '이것은 실화다' 라고 홍보하는 영화는 반감을 가지게 되는데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광고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쨋든 단순히 '더블타켓'같은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았지만 내용은 많이 달랐습니다 어떻게 달랐는지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이라크 파병 군인의 모습이 잘 어울리는 크리스 카일('브래들리쿠퍼')가 이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슬픈 눈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군인도 ..

영화 리뷰 2019. 11. 16. 14:17

영화 리뷰<아더 라이프(OtherLife)_2017>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아더 라이프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상영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뇌를 통해 가상현실을 경험하게 하는 흥미로운 소재의 영화입니다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 VR 기기의 발전과 함께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였다 프로그래밍, 코드, 디버그 등 실제 IT언어를 사용하여 실제 가능할 것 같이 표현했지만 잉크 같은 방울을 눈에 떨어뜨리는 허황된 설정이 과한 느낌을 주었다 (잉크를 전부 떨어뜨리는 것이 아닌 묻은 것으로도 가상현실에 빠질 수 있다면 부분으로만 전부를 표현할 수 있다?? 이런 생각) 어쨌든 흥미로운 소재이기 때문에 지루하진 않았던 것 같다 가상의 감옥에 갇히는 장면이 인상적인데 나라면?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이 장면은 일본의 잡지에 나왔던 5억 년버튼과 비슷한 분위기를..

영화 리뷰 2019. 9. 27. 16:13

영화 리뷰<폴라(Polar)_2019>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넥플릭스 제작 영화 폴라입니다. 스틸컷을 바로 가져오기 편해서 넥플릭스 영화 리뷰가 주를 이루는 것 같네요 영화의 표지가 마치 마블의 국장님 포스를 느끼게 해주고 '더 헌트'에서 불쌍함의 끝을 보여주셨던 매즈 미켈슨(표지엔 마스 미켈센이라고 쓰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배우의 액션영화라 재밌을까 긴가 민가 하면서 재생해 봤는데 결과적으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확실히 만화책이 원작이라 그런지 표현이 거침이 없습니다ㅎㅎ *참고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고 선정적이고 잔인한 표현이 많이 나오니 주의하세요!!(스틸컷엔 없습니다) 청불 영화 맞습니다 뭐 다 높데요 안좋은건 다 나온다는 거죠 으리으리한 별장에서 별장 주인이 놀다가 암살팀에게 총 맞아 죽는것으로 영화가 시작됩니다 시작부..

영화 리뷰/스릴러 2019. 9. 25. 17:00

영화 리뷰<툼스톤(A Walk Among the Tombstones)_2014>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리암 니슨 주연의 '툼스톤'입니다. 툼스톤은 '묘비'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원작의 제목은 '무덤으로 향하다'라고 하네요 넥플릭스를 통해서 시청했으며 흥미진진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나르코스'에서 DEA로 활약한 보이드 홀브룩의 반가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리암 니슨은 역시 테이큰으로 너무 알려진 배우다 보니 모든 영화가 액션을 치중한 영화로 생각하기 쉬운데 이 영화는 액션을 기대하고 보시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잔혹 범죄 추리물을 본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장발의 주인공 맷(리암 니슨)이 카페에서 술을 마시면서 시작합니다. 맷은 카페에 오기 전 파트너에게 술 좀 그만 먹으라는 잔소리를 듣지만 바로 투샷을 마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다 난데없이 들어와서 주인에게 총을 ..

영화 리뷰/스릴러 2019. 9. 25. 15:58

영화리뷰<서치(Searching)_2017>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서치’입니다. 현재 네이버 평점 ‘8.98’점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영화며 개봉일은 2018년 8월 29일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입소문을 통해 흥행하게 되었고 저 역시 개봉 즈음 영화를 보고 입소문에 동참했던 영화입니다! 영화의 장르는 '드라마'지만 영화를 보고 '스릴러'에 넣기로 결정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영화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기전에 스포를 최대한 자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영화는 굉장히 독특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갑니다. 영화의 시작과 동시에 컴퓨터 화면이 나오고 컴퓨터의 화면만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인트로부터 집중하게 되었고 흥미를 느끼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사용한 영화가 처음이 아니지만 저에겐 처음이었기에(..

영화 리뷰/스릴러 2019. 9. 25. 10:18

영화 리뷰<익스팅션:종의 구원자(Extinction)_2018>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상영 중인 '익스팅션:종의 구원자'입니다 넥플릭스는 종말론적인 영화를 굉장히 많이 만드는 느낌을 주더라고요. 이 영화 또한, 디스토피아적인 느낌을 주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스포일러는 뒤쪽에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를 피하실 분들은 그 이상 스크롤을 내리지 마세요!! 영화의 주인공은 '앤트맨'의 말 많은 친구 역과 '엔드 오브 왓치'에서 파트너 역 그리고 멕시코를 배경으로 하는 많은 영화에 출연한 마이클 페나입니다. 영화는 주인공이 출근을 하고 악몽을 꾸는 부분부터 시작됩니다. 주인공(피터)은 자신은 누구이며 존재의 이유는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외계인의 침공을 암시하는 듯한 악몽을 지속적으로 꾸게 됩니다. 평범한 가정이고 국가기관의 기술자로 일하는 직장인인 피터를 중심으로 ..

영화 리뷰/SF 2019. 9. 24. 15:47

영화리뷰<아마데우스(Amadeus)_1984>

1985년 개봉작이지만 네이버 평점 9.71을 기록하며 호기심을 자아내는 영화다. 영화 제목인 ‘아마데우스’는 모짜르트의 풀네임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에서 따온 것인 만큼 영화는 모짜르트의 생애에 대해 다루고 있다. 영화는 살리에르라는 궁중음악장의 자살시도와 함께 시작한다. 그는 모짜르트를 자신이 죽였다며 후회한다는 말을 하며 관객의 궁금증을 일으킨다. 그리고 병원(정신병원)에서 안정을 찾은 살리에르는 자신을 찾아와 고해성사를 들으려 하는 신부에게 이야기를 건내면서(과거회상) 본격적인 영화가 시작하는 구조이다. 영화는 모짜르트라는 천재 음악가와 그 천재성을 알아보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절망하게되는 노력형 음악가의 갈등으로 이어져 나간다. 기존에 클래식 음악에 대해 무지한 나로썬 모짜르트와 베토벤..

영화 리뷰/드라마 2019. 9. 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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